포항건설 노동자들은 점검 농성은 끝이 났지만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특히 점거 농성 당시 사측 입장만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투쟁승리와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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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건설 노동자들은 점검 농성은 끝이 났지만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특히 점거 농성 당시 사측 입장만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투쟁승리와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
포항건설 노동자들은 점검 농성은 끝이 났지만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특히 점거 농성 당시 사측 입장만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투쟁승리와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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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건설 노동자들은 점검 농성은 끝이 났지만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특히 점거 농성 당시 사측 입장만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투쟁승리와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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