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건설노동자들, 이들의 소원은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포스코 본사 건물 유리창에 붙어 있는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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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건설노동자들, 이들의 소원은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포스코 본사 건물 유리창에 붙어 있는 구호.
포항지역 건설노동자들, 이들의 소원은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포스코 본사 건물 유리창에 붙어 있는 구호.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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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건설노동자들, 이들의 소원은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포스코 본사 건물 유리창에 붙어 있는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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