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민대 교수 재직시절 동료교수들과 공동으로 교육부의 두뇌한국(BK)21 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받은 뒤 동일한 논문을 2개의 연구실적으로 보고했던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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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민대 교수 재직시절 동료교수들과 공동으로 교육부의 두뇌한국(BK)21 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받은 뒤 동일한 논문을 2개의 연구실적으로 보고했던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민대 교수 재직시절 동료교수들과 공동으로 교육부의 두뇌한국(BK)21 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받은 뒤 동일한 논문을 2개의 연구실적으로 보고했던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연재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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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민대 교수 재직시절 동료교수들과 공동으로 교육부의 두뇌한국(BK)21 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받은 뒤 동일한 논문을 2개의 연구실적으로 보고했던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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