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윰 '매란국죽' 라이트박스 위에 와이드컬러필름 300×120cm 1998. 이 작품은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잃어버린 동양의 정신적 가치 회복을 상징한다. 아래 정원철 '증언' 리놀륨판 1999. 60년간 한국여성의 변화를 한눈에 읽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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