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31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병준 교육부총리 문제에 대해 "국민들은 교육부 수장에 대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오늘의 분명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