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기구를 자동차 트렁크에서 꺼내는 모습. 미리 준비해 온듯하다. 이곳이 사찰 경내인지 혼란스럽다.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온 것으로 보아 결국 저사람들이 은해사의 신도증을 가진 특권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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