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형제는 분식회계와 횡령으로 집유 선고를 받았지만, 항소심 판결 6일만에 경제5단체는 두산 사건 관련자 14명에 대한 사면을 건의했다. 사진은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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