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찰은 "해산하라"는 경고 방송도 없이 시위대를 급습했으며 하중근씨가 서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왼쪽 방향으로 많이 밀고 간 장면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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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은 "해산하라"는 경고 방송도 없이 시위대를 급습했으며 하중근씨가 서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왼쪽 방향으로 많이 밀고 간 장면이 목격됐다.
당시 경찰은 "해산하라"는 경고 방송도 없이 시위대를 급습했으며 하중근씨가 서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왼쪽 방향으로 많이 밀고 간 장면이 목격됐다. ⓒ추연만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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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은 "해산하라"는 경고 방송도 없이 시위대를 급습했으며 하중근씨가 서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왼쪽 방향으로 많이 밀고 간 장면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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