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장은 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총리의 명예를 손상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해명이 이뤄졌지만 스스로 결단할 시점"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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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은 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총리의 명예를 손상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해명이 이뤄졌지만 스스로 결단할 시점"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근태 의장은 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총리의 명예를 손상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해명이 이뤄졌지만 스스로 결단할 시점"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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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은 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총리의 명예를 손상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해명이 이뤄졌지만 스스로 결단할 시점"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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