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천지역 의원 4명이 외유중 골프를 쳤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윤리위에 진상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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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천지역 의원 4명이 외유중 골프를 쳤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윤리위에 진상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천지역 의원 4명이 외유중 골프를 쳤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윤리위에 진상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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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천지역 의원 4명이 외유중 골프를 쳤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윤리위에 진상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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