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아무개씨의 아들은 2005년 10월 어린이집에 놀다가 배식엘리베이트에서 떨어져 엉덩이에 멍이 드는 등의 상처를 입었다. B유치원어린이집 원장의 남편은 이 사진이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 측은 감정을 의뢰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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