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유목민들에게 교통수단이며 살아남기 위한 원초적인 식량공급처이고 약육강식논리에 없어서는 안될 재산이다. 말젖인 '커무스'를 짜는 키르기스스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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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유목민들에게 교통수단이며 살아남기 위한 원초적인 식량공급처이고 약육강식논리에 없어서는 안될 재산이다. 말젖인 '커무스'를 짜는 키르기스스탄 여인.
말은 유목민들에게 교통수단이며 살아남기 위한 원초적인 식량공급처이고 약육강식논리에 없어서는 안될 재산이다. 말젖인 '커무스'를 짜는 키르기스스탄 여인. ⓒ전상중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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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유목민들에게 교통수단이며 살아남기 위한 원초적인 식량공급처이고 약육강식논리에 없어서는 안될 재산이다. 말젖인 '커무스'를 짜는 키르기스스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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