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구청직원들의 집회장소 불허 덕에 30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 차양막도 없이 장애인들은 투쟁결의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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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구청직원들의 집회장소 불허 덕에 30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 차양막도 없이 장애인들은 투쟁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경찰과 구청직원들의 집회장소 불허 덕에 30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 차양막도 없이 장애인들은 투쟁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정훈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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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구청직원들의 집회장소 불허 덕에 30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 차양막도 없이 장애인들은 투쟁결의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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