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서 선생의 저술 <면앙정에 올라서서>(책만드는집)와 <문학적 현실의 전개>(창작과비평사) 출판기념회를 겸한 서화전을 찾은 사람들. 좁은 화랑에 설 자리가 없어 일부는 화랑밖에서 서성거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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