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동료인 정기연씨가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다가 감정이 북받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닦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인의 동료인 정기연씨가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다가 감정이 북받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닦고 있다.
고인의 동료인 정기연씨가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다가 감정이 북받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닦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8.03
×
고인의 동료인 정기연씨가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다가 감정이 북받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닦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