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는 시간에 나의 요청으로 찍은 사진이다. 마치 가족 같다. 뒷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레이엄(매니저), 데비(요리사), 다니엘(울 핸들러), 크래이그(양털깎이), 타니아(울 핸들러), 미키(양털깎이), 니노(양털깎이), 글린(양털깎이), 브리(글린과 데비의 딸), 트레비스(울 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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