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깍이 경력 40년인 니노. 힘든 일을 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양을 부드럽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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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깍이 경력 40년인 니노. 힘든 일을 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양을 부드럽게 다룬다.
양털깍이 경력 40년인 니노. 힘든 일을 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양을 부드럽게 다룬다. ⓒ김하영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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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깍이 경력 40년인 니노. 힘든 일을 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양을 부드럽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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