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장은 3일 자신이 밝힌 '문재인 불가' 발언에 대해 "인사문제는 이야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기자의 유도질문에 이끌려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 김근태 의장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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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은 3일 자신이 밝힌 '문재인 불가' 발언에 대해 "인사문제는 이야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기자의 유도질문에 이끌려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 김근태 의장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김근태 의장은 3일 자신이 밝힌 '문재인 불가' 발언에 대해 "인사문제는 이야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기자의 유도질문에 이끌려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 김근태 의장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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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은 3일 자신이 밝힌 '문재인 불가' 발언에 대해 "인사문제는 이야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기자의 유도질문에 이끌려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 김근태 의장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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