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 폭포의 장엄한 모습! 물줄기는 거대한 바위를 파고들어 곱게 다듬어 가며 굽이굽이 흘러갑니다. 역사의 아픈 상처또한 저렇게 물처럼 모든 것들과 함께 섞이면서 흘러갑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