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촬영장에서 연기 지도를 하고 있는 존 맥티어난 감독. <코만도>의 흥행 성공으로 캐스팅되긴 했지만 어색한 발음과 근육으로 대표되는 이 사내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될 것이라고는 차마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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