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에서 '미니건'을 정글에 난사하는 장면으로 인기를 끌었던 제시 벤추라. 네이비 실 출신, 액션영화 배우, 프로 레슬러라는 이미지를 '정치판에 새바람을 몰고 올 아웃사이더'로 발전시켜 미네소타 주지사에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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