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벤추라는 주지사 재임 시절 프로 레슬링 경기에 깜작 등장해서 심판을 보는 등 연예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이런 기행을 주지사 지지도로 연결시켰다. 제시 벤추라 캐릭터 상품도 등장했는데 왼쪽부터 주지사, 네이비 실, 레슬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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