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에서 원주민 대원으로 나와 열연했던 소니 랜담도 200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되기 위해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프레데터>가 배출한 다른 주지사들에 자극받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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