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안과 밖이 연결된 뫼비우스의 띠(통로)의 구조이다. 이 통로를 따라 우리 몸의 피에 해당하는 빛이 흐르고 있으며, 지구를 비롯한 12개의 행성들이 나선형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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