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어떤 정치적 변화가 와도 열린우리당 142명과 대통령이 중심적인 본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노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된 게 아니라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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