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전교조는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조선일보의 기사(<전교조 투쟁방향 등 주요 사안 운동권출신 8~10명 지휘(8/3)>)가 흑색선전, 색깔공세, 근거 없는 비난으로 내용이 채워진 광적인 보도형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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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전교조는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조선일보의 기사(<전교조 투쟁방향 등 주요 사안 운동권출신 8~10명 지휘(8/3)>)가 흑색선전, 색깔공세, 근거 없는 비난으로 내용이 채워진 광적인 보도형태라고 지적했다.
7일 오전 전교조는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조선일보의 기사(<전교조 투쟁방향 등 주요 사안 운동권출신 8~10명 지휘(8/3)>)가 흑색선전, 색깔공세, 근거 없는 비난으로 내용이 채워진 광적인 보도형태라고 지적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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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전교조는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조선일보의 기사(<전교조 투쟁방향 등 주요 사안 운동권출신 8~10명 지휘(8/3)>)가 흑색선전, 색깔공세, 근거 없는 비난으로 내용이 채워진 광적인 보도형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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