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공무원과의 마찰과정에서 한 장애인 활동가가 발가락이 골절상을 당해 119에 긴급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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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무원과의 마찰과정에서 한 장애인 활동가가 발가락이 골절상을 당해 119에 긴급후송됐다.
구청 공무원과의 마찰과정에서 한 장애인 활동가가 발가락이 골절상을 당해 119에 긴급후송됐다. ⓒ전진호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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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무원과의 마찰과정에서 한 장애인 활동가가 발가락이 골절상을 당해 119에 긴급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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