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분, 일종의 풀무덤으로 시신 또는 관을 땅 위에 올려 놓은 뒤 짚이나 풀 등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 두었다가, 2~3년 후 남은 뼈를 씻어(씻골) 땅에 묻는 무덤을 말한다. 이장은 특히 '공달', '손 없는 달'이라 하여 윤달에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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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 일종의 풀무덤으로 시신 또는 관을 땅 위에 올려 놓은 뒤 짚이나 풀 등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 두었다가, 2~3년 후 남은 뼈를 씻어(씻골) 땅에 묻는 무덤을 말한다. 이장은 특히 '공달', '손 없는 달'이라 하여 윤달에 많이 한다.
초분, 일종의 풀무덤으로 시신 또는 관을 땅 위에 올려 놓은 뒤 짚이나 풀 등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 두었다가, 2~3년 후 남은 뼈를 씻어(씻골) 땅에 묻는 무덤을 말한다. 이장은 특히 '공달', '손 없는 달'이라 하여 윤달에 많이 한다. ⓒ권용숙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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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 일종의 풀무덤으로 시신 또는 관을 땅 위에 올려 놓은 뒤 짚이나 풀 등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 두었다가, 2~3년 후 남은 뼈를 씻어(씻골) 땅에 묻는 무덤을 말한다. 이장은 특히 '공달', '손 없는 달'이라 하여 윤달에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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