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본 하얀 염소가족과 방학이라 텅빈 송이분교. 그리고 언덕에서 바라본 송이도 마을 전경이 섬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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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하얀 염소가족과 방학이라 텅빈 송이분교. 그리고 언덕에서 바라본 송이도 마을 전경이 섬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랫만에 본 하얀 염소가족과 방학이라 텅빈 송이분교. 그리고 언덕에서 바라본 송이도 마을 전경이 섬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권용숙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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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하얀 염소가족과 방학이라 텅빈 송이분교. 그리고 언덕에서 바라본 송이도 마을 전경이 섬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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