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주씨의 또 하나의 기쁨은 8개월 난 아들 늘찬이. 한 인터뷰에서 지주씨는 임신했을 때 잘 생각하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무척 서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