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주씨의 발. 그녀의 발은 땅을 디디고 설 수 없지만 그녀의 정신은 그 어느 누구보다 세상 앞에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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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주씨의 발. 그녀의 발은 땅을 디디고 설 수 없지만 그녀의 정신은 그 어느 누구보다 세상 앞에 당당하다. ⓒ김솔지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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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주씨의 발. 그녀의 발은 땅을 디디고 설 수 없지만 그녀의 정신은 그 어느 누구보다 세상 앞에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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