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가 3개월도 되지 않아 보석으로 풀려난 조희준 당시 국민일보 회장의 경우 죄값에 대한 벌금 50억원은 단 한 푼도 납부하지 않은 채 해외로 도피했다.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

1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