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부검 당시 촬영한 고 하중근 씨의 뒷머리 상처. 경찰은 뒷머리 아래쪽 상처(둥근 표시한 부분)가 "넘어져 다친 것에 무게를 둔다"는 발표를 한 반면 노동계 조사단은 경찰의 직접적인 가격이란 주장을 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