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시작 직전 무대 바로 앞 멍석자리까지 가득 메운 청중들. 아래는 국수와 파전 등으로 밤참을 즐기는 청중들. 특히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적지 않게 보였는데, 어린이들 또한 판소리를 즐겁게 감상하는 모습들이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