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앞에서 통일연대, 민중연대, 평택범대위 공동주최로 열린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찢고 있다. (오른쪽)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라이트코리아 주최의 '8·15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공반노'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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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앞에서 통일연대, 민중연대, 평택범대위 공동주최로 열린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찢고 있다. (오른쪽)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라이트코리아 주최의 '8·15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공반노'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있다.
(왼쪽)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앞에서 통일연대, 민중연대, 평택범대위 공동주최로 열린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찢고 있다. (오른쪽)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라이트코리아 주최의 '8·15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공반노'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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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앞에서 통일연대, 민중연대, 평택범대위 공동주최로 열린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찢고 있다. (오른쪽)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라이트코리아 주최의 '8·15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공반노'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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