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 체험으로 고속도로 뻥튀기 판매를 선택한 이지영(왼쪽),김귀현 기자의 파이팅 모습. 그러나 수많은 난관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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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 체험으로 고속도로 뻥튀기 판매를 선택한 이지영(왼쪽),김귀현 기자의 파이팅 모습. 그러나 수많은 난관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인턴기자 체험으로 고속도로 뻥튀기 판매를 선택한 이지영(왼쪽),김귀현 기자의 파이팅 모습. 그러나 수많은 난관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변지혜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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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 체험으로 고속도로 뻥튀기 판매를 선택한 이지영(왼쪽),김귀현 기자의 파이팅 모습. 그러나 수많은 난관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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