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대신 평창 수해복구 활동을 택한 사람들. 군인에서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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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대신 평창 수해복구 활동을 택한 사람들. 군인에서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했다.
피서 대신 평창 수해복구 활동을 택한 사람들. 군인에서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했다. ⓒ최훈길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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