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갑니다. 남강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강들이 힘들어 합니다.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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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갑니다. 남강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강들이 힘들어 합니다.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힘들어 하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갑니다. 남강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강들이 힘들어 합니다.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배만호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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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갑니다. 남강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강들이 힘들어 합니다.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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