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충남 서천군 주민들이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방폐장 주민투표가 금권, 관권 선거라고 주장하며 군산 핵폐기장 건설 계획 취소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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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충남 서천군 주민들이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방폐장 주민투표가 금권, 관권 선거라고 주장하며 군산 핵폐기장 건설 계획 취소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충남 서천군 주민들이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방폐장 주민투표가 금권, 관권 선거라고 주장하며 군산 핵폐기장 건설 계획 취소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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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충남 서천군 주민들이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방폐장 주민투표가 금권, 관권 선거라고 주장하며 군산 핵폐기장 건설 계획 취소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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