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투이 짬의 일기가 가족에게 전해진 뒤 연일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여전사의 일기' 소식을 보도한 < LA 타임스 > 8월 4일자. 사진 속의 노인은 짬의 사진을 담은 액자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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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투이 짬의 일기가 가족에게 전해진 뒤 연일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여전사의 일기' 소식을 보도한 < LA 타임스 > 8월 4일자. 사진 속의 노인은 짬의 사진을 담은 액자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
당 투이 짬의 일기가 가족에게 전해진 뒤 연일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여전사의 일기' 소식을 보도한 < LA 타임스 > 8월 4일자. 사진 속의 노인은 짬의 사진을 담은 액자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 ⓒ 200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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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투이 짬의 일기가 가족에게 전해진 뒤 연일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여전사의 일기' 소식을 보도한 < LA 타임스 > 8월 4일자. 사진 속의 노인은 짬의 사진을 담은 액자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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