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한미FTA 체결지원위원장은 "노 대통령은 여전히 내년 3월 한미FTA가 타결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혀 반대 여론과 상관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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