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한미FTA 체결지원위원장은 "노 대통령은 여전히 내년 3월 한미FTA가 타결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혀 반대 여론과 상관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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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한미FTA 체결지원위원장은 "노 대통령은 여전히 내년 3월 한미FTA가 타결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혀 반대 여론과 상관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덕수 한미FTA 체결지원위원장은 "노 대통령은 여전히 내년 3월 한미FTA가 타결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혀 반대 여론과 상관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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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한미FTA 체결지원위원장은 "노 대통령은 여전히 내년 3월 한미FTA가 타결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혀 반대 여론과 상관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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