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파는 아주머니.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걸 '얼굴의 주름'이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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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파는 아주머니.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걸 '얼굴의 주름'이 말해주고 있었다.
감자 파는 아주머니.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걸 '얼굴의 주름'이 말해주고 있었다. ⓒ박정규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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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파는 아주머니.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걸 '얼굴의 주름'이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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