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불륜드라마’라는 공식을 탈피 교육·입시등 다변화된 소재로 변해야 한다고 시청자단체들이 지적하고 있다. 사진 위쪽부터 ‘그여자의 선택’과 ‘사랑하고 싶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