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노사는 21일 밤 속개된 실무교섭에서 쟁점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뤄 막판 타결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최대 쟁점인 임금인상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교섭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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