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연출을 맡은 김호동, 국수호씨. 공연이 끝나자 국수호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후배,제자들에게 격려의 환호를 보냈고, 대작 연출이 처음인 김호동씨는 끝까지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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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출을 맡은 김호동, 국수호씨. 공연이 끝나자 국수호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후배,제자들에게 격려의 환호를 보냈고, 대작 연출이 처음인 김호동씨는 끝까지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왼쪽부터 연출을 맡은 김호동, 국수호씨. 공연이 끝나자 국수호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후배,제자들에게 격려의 환호를 보냈고, 대작 연출이 처음인 김호동씨는 끝까지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김기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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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출을 맡은 김호동, 국수호씨. 공연이 끝나자 국수호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후배,제자들에게 격려의 환호를 보냈고, 대작 연출이 처음인 김호동씨는 끝까지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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