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에는 "순국 (중략) 애국정신을 선양하던 중 (중략) 반세기를 지난 오늘날에 있어서 멸공전에 혈전투전하는 우리의 참다운 귀감으로서 그 지성과 애국정신은 영원히 대한청년의 흉금에 계승되어 그 빛을 더하리라. 1954년 육군참모총장 육군대장 정일권."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친일과 항일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새로운' 역사에 울화가 치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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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는 "순국 (중략) 애국정신을 선양하던 중 (중략) 반세기를 지난 오늘날에 있어서 멸공전에 혈전투전하는 우리의 참다운 귀감으로서 그 지성과 애국정신은 영원히 대한청년의 흉금에 계승되어 그 빛을 더하리라. 1954년 육군참모총장 육군대장 정일권."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친일과 항일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새로운' 역사에 울화가 치밀었다.
탑에는 "순국 (중략) 애국정신을 선양하던 중 (중략) 반세기를 지난 오늘날에 있어서 멸공전에 혈전투전하는 우리의 참다운 귀감으로서 그 지성과 애국정신은 영원히 대한청년의 흉금에 계승되어 그 빛을 더하리라. 1954년 육군참모총장 육군대장 정일권."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친일과 항일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새로운' 역사에 울화가 치밀었다. ⓒ최장문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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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는 "순국 (중략) 애국정신을 선양하던 중 (중략) 반세기를 지난 오늘날에 있어서 멸공전에 혈전투전하는 우리의 참다운 귀감으로서 그 지성과 애국정신은 영원히 대한청년의 흉금에 계승되어 그 빛을 더하리라. 1954년 육군참모총장 육군대장 정일권."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친일과 항일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새로운' 역사에 울화가 치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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