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직접 만든 돈키호테의 칼, 방패, 투구를 쓰고 한껏 폼을 잡고 있다. 그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이가 한정규, 이은희 부부 교사이다. 그들은 안성에서 '쟁이 마을'을 만들어 가고자 한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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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만든 돈키호테의 칼, 방패, 투구를 쓰고 한껏 폼을 잡고 있다. 그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이가 한정규, 이은희 부부 교사이다. 그들은 안성에서 '쟁이 마을'을 만들어 가고자 한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돈키호테의 칼, 방패, 투구를 쓰고 한껏 폼을 잡고 있다. 그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이가 한정규, 이은희 부부 교사이다. 그들은 안성에서 '쟁이 마을'을 만들어 가고자 한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이다. ⓒ송상호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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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만든 돈키호테의 칼, 방패, 투구를 쓰고 한껏 폼을 잡고 있다. 그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이가 한정규, 이은희 부부 교사이다. 그들은 안성에서 '쟁이 마을'을 만들어 가고자 한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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