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동자 800여 명이 23일 밤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료원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밤 전국 26개 거점에서 8000여 명이 총파업 전야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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