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직후인 24일 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앞줄 왼쪽) 서울지역본부장이 계속해서 협상안을 내놓지 않는 사용자 쪽을 향해 "결국 노조의 파업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냐"고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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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직후인 24일 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앞줄 왼쪽) 서울지역본부장이 계속해서 협상안을 내놓지 않는 사용자 쪽을 향해 "결국 노조의 파업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냐"고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직후인 24일 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앞줄 왼쪽) 서울지역본부장이 계속해서 협상안을 내놓지 않는 사용자 쪽을 향해 "결국 노조의 파업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냐"고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석희열 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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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직후인 24일 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앞줄 왼쪽) 서울지역본부장이 계속해서 협상안을 내놓지 않는 사용자 쪽을 향해 "결국 노조의 파업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냐"고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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