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잠깐만 놀아주면 되는 아빠인 저로서는 어쩌면 잘 지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매일 매일 아이와 오랜시간 부딪혀야 하는 아내에게는 어려운 일일지도...제가 아내한테 더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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